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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경기도자 온라인페어 G-CERAMIC ONLINE FAIR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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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김석빈도자기kimseokbinn-ceramics

작가명김석빈 

웹사이트 

요장주소 경기 이천시 신둔면 도자예술로62번길 113-107

백자는 정갈하고 딱 떨어지는 맛이 있어야 한다고들 하지만,나는 완벽함 보다는 수줍음이 밴 미숙함과 삐뚤어진 것이 좋다.자유롭고, 편안하고, 질박함이 묻어나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그래서 백토를 가지고 오히려 (분청스러운) 작업을 한다.(툭툭) 깎아 내고, (툴툴) 털어 내고, (탁탁) 불면서.많은 분들이 내 그릇을 (그림 같은 그릇)이라고 말한다.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한 그림을 그린다.그리고 나의 그림을 마주한 이에게 자기만의 또 다른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영감을 주길 기대한다.나의 그림은 선과 선을 이어 면을 만들고, 그 면 위에 또 다른 생각이 맞닿아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다.함께 어우러져 더 견고해지는 아름다움을 꿈꾸며, 나는 늘 미완성의 그림을 그린다.선(線)으로 만든 도화지...그 위에 채워지는 면(面).그리고 비로소 그림이 완성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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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빈도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