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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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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G-세라믹 페어 진행

작성일
2017-10-23
작성자
관리자
Hit
534

                                 한국도자재단, G-세라믹 페어 진행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기 축제가 서울에서 그 막을 올린다. 한국도자재단은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G-세라믹 페어’를 개최한다. G-세라믹 페어는
 국내 공예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연중 최대 행사 중 하나다. 판매, 전시 각종 이벤트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페어는 올해 ‘그릇의 품격’을 부제로 진행된. 도자기의 본 고장인 경기도 이천, 광주, 여주를 포함 전국에서 활동하는 소규모공방 브랜드와 기업체, 관련 기관 등 97곳이 참여한다. 이들이 펼치는 생활 도자부터 작품도자까지의 다양한 전시는 다양한 개성의 도자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게 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신진작가 참여율이 높다는 점과 다양한 강연과 시연 이벤트가 마련돼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참신함이 돋보이는 작품들과 이들의 다양한 쓰임새 제시는 도자기의 진면모와 더불어 새로운 모습까지 드러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박재우 공간 디자이너와 푸드라이터이자 스타 쉐프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박준우 등이 참여해 페어 출품작으로 테이블 연출을 선보인다.

국내외 다양한 요리와 주류에 사용하는 실용 도자 사용시연 역시 메인 이벤트다. 박준우와 더불어 영국대사관, 샤넬 등의 식공간 조성 행사를 맡고 있는 송원경, 한국바텐더협회 등이 참가해 도자기로 플레이팅 한 요리와 칵테일들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분야별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해 도자의 다양한 쓰임새를 제시한다.

강연은 이춘복 한국도자장신구협회 교수가 참석해 도자 장신구에 대한 시연과 향후 전망에 대해 강의하고,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도자재단 관계자는 “이번 페어는 도자의 트렌트와 미래, 실생활 접근성 등 도자가 가진 다양한 품격을 총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자재단은 홈페이지(세라믹페어.kr)사전등록자에 한해 무료입장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페어 입장료를 도자교환권으로 사용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31-799-1534.

황호영기자/alex1794@naver.com